외식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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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록 - 선향정샤브샤브 언주역점, 강남차 연주역 맛집외식기록 2026. 10. 6. 08:46
선향정샤브샤브 언주역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 613 강남차에서 난자채취를 마치고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 찾은 샤브샤브 식당이다. 1인 샤브샤브 집이고, 병원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적당해서 선택했다. 12시쯤 도착했는데, 근처 직장인들에게도 인정받은 맛집인건지 테이블이 거의 다 차있었다. 지하에있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내부는 깔끔했고, 테이블마다 냄비를 끓여서인지 조금 훈기가 느껴졌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야채샤브(특)이고, 나는 맑은 육수, 남편은 얼큰으로 주문했다. 숙주가 가득 들어있었고, 배추나 버섯같은 야채가 먹기좋은 크기로 알맞게 잘 손질되어 있어서 먹기 펀했다. 고기를 다 먹고나서 칼국수를 끓일 때 쯤엔 육수가 조금 짜서 물을 조금 부어서 간을 맞췄다. 칼국수까지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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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록 - 애슐리퀸즈 NC경산점 주말저녁, 안심 큐브 스톤 스테이크 9900원외식기록 2026. 9. 14. 14:36
애슐리퀸즈 NC경산점 경북 경산시 중앙로 39 지난달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애슐리퀸즈. 지난달에는 치즈 테마여서 안 갔었는데 이번엔 무슨 메론 시즌이라기에 한번 다녀와봤다. (알고 보니 메론 시즌은 이미 끝났었음)평소에도 대기가 많은 편이라는 후기를 보고 토요일 저녁 7시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실제로 현장에 대기 중인 사람이 많았고, 40팀 넘게 대기가 있었다. 예약은 바로 입장 가능. 매장은 넓고 깔끔했는데, 가성비 뷔페라 그런지 빈접시를 셀프로 치워야 했다. 식기류도 멜라민이고 금이 가거나 깨진 그릇이 있었다. 그릴 메뉴들이 있었는데, 시즈닝 때문인 건지 아니면 진짜 그릴의 탄 자국인건지 음식이 전반적으로 거뭇거뭇했다. 탄 냄새나 맛은 나지 않았다. 지중해식 생선구이가 맛있었다. 99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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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록 - 63빌딩 파빌리온 금요일 디너외식기록 2026. 8. 24. 16:10
동생의 대학원 졸업을 기념해서 63빌딩 파빌리온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63뷔페 파빌리온 더프리미엄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금요일 저녁 디너타임이었고 5시반에 시작했는데, 5시 쯤 도착했을 때 이미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막연하게 지상층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하였던건 아쉬웠다. 오픈런으로 갔더니 아무도 식사를 시작하지 않아서 음식이 깨끗했다. 홀 외에도 룸이 몇개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다. 다른 뷔페들은 스테이크 메뉴가 그릴에서 바로 나온다는 핑계로 음식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파빌리온은 맛있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 여러 종류가 가지런히 준비되어있었다. 온도와 식감, 육향과 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일식코너의 생새우회가 특히 맛있었다. 양식 코너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