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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월

하루건강견과 간식
하루견과
점심먹고 오후가 되니 배가 고팠다. 저녁에 동생과 약속이 있어 그 시간까지 버티기는 힘들 것 같아 하루견과를 먹었다.

뚜레쥬르 피자빵 
제철 과메기 
삼양우지라면 저녁
피자빵, 과메기, 라면
7시 쯤 동생집에 도착했는데 과메기 준비는 아직 멀었다고 하고 🥲 배는 너무 고프고...! 동생집에 있던 피자빵을 먹었다.
과메기는 너무 꼬소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웠다. 약간 느끼할 때 쯤 남아있던 쪽파와 청양고추 넣고 끓인 라면까지 먹어서 매우 만족했지만,, 반성 중이다11/25 화

점심도시락 점심
잡곡밥, 시금치된장국, 계란후라이, 샐러드야채, 김
점심은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먹었다. 전날 과식의 후유증이 있었다.

간식
하루건강견과
꼭 4시쯤 되면 배가 고프다. 혹시나 싶어서 챙겨온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었다.
저녁으로 잡곡밥, 야채카레수프, 고등어구이를 먹고 중국어 수업을 들었는데
마치고나서 집안일에 다음날 도시락까지 챙기고나니 너무 지치고 시원한 무알콜 맥주를 한잔 마시고 싶었다.
무알콜이지만 안주는 놓치고싶지 않아 사두고 먹지 않았던 포카칩을 꺼냈다. 🙏🏻이젠 이것만 먹고 그만먹길